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51&weekday=sat|50화]] === 결혼식 에피소드가 완전히 마무리되고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화. 피에르는 그동안의 마리아에 대한 오해를 풀고 위자료로 마리아의 지방을 지원해주기로 하며 덕분에 마리아네 지방은 축제 분위기인 듯하다. 모종의 결심을 한 듯 밝아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 니나는 난데없이 아멜과 결투를 하려 하는데, 회수팀의 마법사들은 팀원들 사이에서 원하는 것이 있으면 결투로 해결한다는 규칙이 있다고 한다. 이 후 아멜과 니나의 결투보다 먼저 4년전 로네와 아멜 사이에 있었던 결투가 회상으로 나타난다. 로네가 왜 아멜을 그토록 싫어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초면에 리더 자리를 놓고 대결을 제안한 뒤에 즉시(심지어 자기소개를 하려던 로네도 무시하고) 결투를 시작하여 박살을 낸 뒤 리더는 자신이지만 지휘할 생각은 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말한다. 로네가 황당해하며 자신은 멤버들의 안전과 효율을 위해 리더에 있었는데 어째서 너는 지휘할 생각도 없으면서 리더 자리에 앉았냐고 묻자 아멜은 [[에스프레소 빈즈|그저 시켜서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후 장면이 전환되어 니나를 향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마법을 쓰고 있는 아멜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이번화 내내 마리아가 마치 아멜에게 반한 것 같은 태도를 보인다. ~~[[레즈비언]]?~~아멜을 여자로 알고 있는 상황이니 앞으로 마리아가 어떤 식으로 행동하게 될지 상당히 기대된다. 그러나 반면 끝에서는 열등감이 연상되는 듯한 반응 역시 보여 독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